직원들 역량 발전과 기업문화 강화를 위해 마련

바르다김선생과 죠스떡볶이를 운영하는 죠스푸드(대표 나상균)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죠스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역량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죠스아카데미는 죠스푸드의 기업 문화를 공유하고 직원들 개개인의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외부 강사를 초빙, 강의를 진행한다.

지난 달부터 시작한 죠스아카데미는 성공한 기업CEO, 웃음연구소 소장 등을 초청해 직원들에게 필요한 직장생활 팁과 성공을 위한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죠스푸드는 죠스아카데미와 같은 참여형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기업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죠스아카데미 외에도 언제든지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죠스푸드 스마트 아카데미’도 함께 마련하며 직원들의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죠스푸드는 죠스아카데미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기업입장에서 미래를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죠스아카데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직원들을 위한 교육에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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