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사회는 박승현 회장을 비롯해 김연하, 김태윤, 강미애, 함영혜, 위성윤, 정한성, 유태혁 약사 등 총 8명이 출전했으며, 송파구의사회(회장 고영진) 송파구한의사회(회장 김진돈)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이준형)에서도 각각 8명이 출전해 총 32명이 참석했다.
대회에 앞서 각 의약단체 회장들은 대회 의미를 되새기며 상호 친목과 협조를 계속 이어가기를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승현 회장은 준우승을, 다 버디상은 정한성 총무이사가 수상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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