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은 이날 주민 800여명에게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봉사약국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화상투약기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회 홍보물을 배포하고 구충제를 나눠 주었다.
이날 봉사약국에는 신성주 회장과 이문영, 문민정 부회장, 김은아 여약사위원장, 김슬기총무위원장, 한신지 윤리위원장, 황현숙 여약사위원, 최문숙, 황경수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가 참여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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