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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임시약국 운영
충청남도약사회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임시약국을 운영했다.

충청남도약사회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행사 기간 중 선수단과 관람객 및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단순질환 상담 및 의약품 등을 아산시청(보건소), 동아제약과 종근당에서 지원받아 무상으로 제공하는 임시약국을 운영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전국장애인체전'까지 12일 동안 운영된 충남지부 임시약국에는 충남도약 박정래 회장이 7일간 근무했다.

또 전일수 총회의장, 김광희 부회장, 김경희 정책이사, 전승구 아산시분회장, 안동근 총무이사, 김은숙·조호진·이경숙 약사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불법마약류퇴치캠페인도 함께 연계해 홍보했다.

임시약국 운영기간 중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 충청남도 안희정 지사와 오세현 복지보건국장, 박항순 식품의약과장과 송기철 보건정책과장, 복기왕 아산시장과 아산시보건소 김기봉 소장 및 과장과 팀장 등이 임시약국을 방문하고 격려해 주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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