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19일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 받았다"며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가격리 해제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하고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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