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바이오그룹은 당초 9월1일 예정된 차백신연구소 기업설명회가 연기된다고 밝혔다.
그룹은 "차백신연구소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음에 따라 공모 일정이 늦춰지게 됐다"며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