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책/법률
헬스케어 전문 커뮤니케이션 컨설턴시 더 니즈앤씨즈 랩, 글로벌 PR 네트워크 IPRN의 대한민국 공식 파트너社로 선정

IPRN(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Network), 독립적으로 소유하고 운영되는 광고 및 PR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 IPRN 회원사로 대한민국 헬스.웰빙 섹터 최초 파트너사로 선정돼

▲(좌)IPRN 로고 (우)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 로고

헬스케어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대표 명성옥)이 지난 5월 1일 글로벌 PR 네트워크인 IPRN(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Network)의 대한민국 회원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IPRN은 광고·PR 분야의 독립적으로 소유하고 운영되는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이며 1995년에 설립되었다. 2023년 5월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및 중남미와 중동아시아 지역의 주요 국가를 포함한 34개국의 48개 기업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회원사들의 다양한 프로페셔널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수성과 성공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은 현재 한국에서 유일한 IPRN 파트너사이며, 헬스.웰빙 분야에서 한국의 최초 맴버가 되었다.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은 향후 IPRN 회원으로서 글로벌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국내 헬스케어(제약.바이오.의료기기.병원.건강기능식품.의료재단 등) 기업의 글로벌 시장 PR 프로젝트를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기획 및 실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해외 헬스케어 기업의 국내 시장 PR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 명성옥 대표는 “헬스케어 시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산업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번 IPRN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국내진출이라는 양방향 모두에서 전략적인 PR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며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은 앞으로 IPRN 해외 파트너들의 성공적인 경험과 자사의 15년간의 업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베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은 2009년 설립되어 올해 5월 만15년을 맞이한 헬스케어 전문 PR 및 커뮤니케이션 회사다. 그간 제약사, 의료기기, 바이오, 의료기관, 의학회, 환우회,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CSR, 언론홍보, 리서치,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2022년에는 한국광고PR실학회로부터 ‘기업CSR 및 브랜드 광고/PR’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또한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상의 언맷니즈에 씨앗을 뿌린다’는 미션으로 설립된 더 니즈앤씨즈 커뮤케이션 랩은 ‘작지만 강한 컨설턴시 (small but strong consultancy)’를 지향하며 컨설턴트들의 지속적인 역량 극대화를 위해 고품질의 내외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