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11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과 삼일엘러간 관계자를 만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김종환 회장은 "양 측간의 문제로 제품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약국과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된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에 양 측은 서울시약사회에 13일부터 제품 정상 출고를 전달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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