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녹십자는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8회 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왼쪽부터)추무진 의협 회장, 송수연 청년의사 기자, 김두환 메디게이트 기자, 황인태 헬스경향 기자,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사장 |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에 제정되었으며, 올해까지 총 38회에 걸쳐 모두 15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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