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사회는 기존 2명의 자문약사에서 경인지역본부와 협의해 4명의 자문약사를 위촉하기로 합의했다.
한일권 회장은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심사위원에 60세 전후 약사회원이 진출해서 약사가 주요관련 직능단체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향후 심사위원 선정시 고려해달라고 건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약사는 김성남, 한희용, 성치순, 안창은 약사가 임명됐다.
자문약사의 복약상담을 원하는 국민들은 보험공단 '건강(IN)사이트'에 가입해 신청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