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헤센주 대표단 송도 머크 엠랩(M Lab) 방문 |
유럽과 독일에서 가장 많은 한국회사가 지사를 두고있는 헤센주에는 머크의 본사가 위치한 담스타트가 있다.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한국머크(대표 미하엘 그룬트 박사)는 지난달 6일 생명과학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송도에 엠랩 협업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방문은 송도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 허브가 되는 데 엠랩이 기여할 것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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