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보건의료클린팀은 19일 9개 지역의 불법 일반의약품판매 의심 약국 총 40곳을 대상으로 27차 공익신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0곳 중 경남과 부산이 각각 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충남 6곳, 경기 5곳, 경북 4곳, 대구·인천 3곳, 울산 2곳, 충북 1곳 등으로 나타났다.
약준모는 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한 약국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익신고를 진행해오고 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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