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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사회복지법인에 1891만원 기탁

인천시약이 후원금 1891만6500원을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탁했다.

최병원 회장은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이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해 기쁘다"며 "회원들의 마음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성금, 장학금,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등 각종 성금 기부 활동을 벌인 바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이주노동자 건강센터 '희망세상', 휴먼네트워크, 레바논 평화유지단 등 각종 단체에 의약품 지원 및 복약지도 등 의료지원도 하고있다.

지난 6월 23일, 여약사회 자선다과회를 통한 후원금을 마련해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인천자모원, 스텔라의 집 등 6개소 복지시설에 기탁한바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병원 회장, 이정민 여약사회장, 유정복 시장, 이상희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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