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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규제프리존 독소조항 개선위해 이학재 의원 내방

대약이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을 만나 규제프리존 특별법상 독소조항 개선을 위해 방문했다.

조찬휘 회장은 29일 이학재(바른미래당, 국회 정보위원장)을 방문해 규제프리존 특별법상 독소조항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학재 의원은 "해당 법안에 대한 약사회의 걱정과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관련 위원회 위원님들께 이 같은 우려를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앞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을 내방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내방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박상용 정책기획실장, 김영희 홍보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최병원 인천지부장, 고경호 인천서구분회장이 함께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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