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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One Promise Symposium’성료..."방치된 C형간염 고위험군 환자,진료 현장 진단법-최신 치료지견 다뤄"


하보니, 소발디의 리얼-월드 데이터-하보니 급여확대 정보 등 국내 C형간염 환자 발굴 공유
하보니, 소발디 약가 각각 56.3%, 48.3%씩 자진 인하

▲길리어드 'One Promise Symposium' 전경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국내 의료진 대상으로 C형간염의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고 하보니, 소발디의 가치와 환자 접근성 확대 정보를 알리는 'One Promise Symposium'을 8월 31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지난 6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인천, 광주, 대구에 이르기까지 총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One Promise Symposium'의 첫 세션은 ‘진단에서 치료까지, C형간염의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에는 본인의 HCV 감염 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방치되어있는 C형간염 환자가 다수 존재한다는 특수성을 감안해, C형간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환자를 진료 현장에서 진단하는 방법 및 최신 치료지견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 ‘만성 C형간염에서 하보니 치료의 리얼-월드 연구에서의 효과세션에서는 우수한 치료 효과로 국내 C형간염 퇴치에 기여하고 있는 하보니와 소발디의 주요 리얼-월드 데이터가 소개됐다.

독일에서 발표된 대규모 리얼-월드 코호트 연구결과에 따르면 치료 경험이 없고 간경변이 없는 환자에서 기저시점의 HCV RNA<6000,000 IU/mL인 유전자형 1형 환자에서 하보니 8주요법은 98.6%의 SVR12를 기록해 97.8%의 12주요법과 유사한 치료효과를 보였다.

하보니 8주요법은 2017년 새로이 개정된 대한간학회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권고안에도 포함돼 있다.

일본에서 발표된 유전자형 1형 환자 대상 하보니 12주 요법 리얼-월드 데이터도 공유됐다.

하보니 12주요법은 평균 98.4%의 완치율 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75세 미만에서는 98.8%, 75세 이상에서는 97.5%의 치료효과를, 기존 인터페론 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 98.6%, 치료 경험이 없는 경우 98.3%의 치료효과를 보여 연령과 치료 경험 유무에 관계 없이 우수한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하보니의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성인 만성 C형간염 환자 중 모든 유전자형 1형 환자’로 확대되어 그 동안 급여 혜택이 제한된 유전자형 1b형 환자들에도 하보니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 함께 공유됐다.

길리어드는 급여확대와 동시에 국내 C형간염 환자들의 치료제 접근성 개선을 위해 하보니, 소발디 약가를 각각 56.3%, 48.3%씩 자진 인하하기도 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C형간염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가져온 하보니, 소발디의 가치와 여러 국내외 리얼-월드 데이터를 공유하며, 국내 의료진에게 C형간염 퇴치에 기여하기 위한 길리어드의 노력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며“길리어드는 하보니와 소발디에 대한 환자 접근성 개선으로 국내 C형간염 환자들이 적시에 치료 받고 완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간질환 치료제 분야의 굳건한 리더로서 길리어드는 앞으로도 C형간염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포스부비르는 C형간염 치료에 있어 완치율을 크게 높이며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HCV DAA(Direct Acting Agent)다.
특히 소포스부비르를 기반으로 한 복합제 하보니는 프로테아제 억제제(PI, protease inhibitor)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현재까지 국내에서 Child-Pugh B 또는 C 등급의 비대상성 간경변 환자 및 간이식 후 환자와 같이 치료가 까다로운 중증 간질환 환자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하보니는 1일 1회 1정 복용하는 C형간염 치료제로유전자형 1형에서 치료 전 NS5A 내성변이 검사 없이 보험 급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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