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외품 수입실적 상위 5개 업체, 1위 한국암웨이 1629만3천달러-2위 j&j판매 1297만3천달러

◆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 5개 업체

작년 의약외품 생산실적 1위 업체는 동아제약,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순으로 나타났다.

3일 식약처의 의약외품 생산실적 상위 5개 업체 현황에 따르면 1위 동아제약(주) 3222억원, 2위 엘지생활건강 2587억원, 3위 (주)아모레퍼시픽 1264억원, 4위 유한킴벌리(주) 1110억원, 5위 애경산업(주) 1011억원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의약외품 수입실적 상위 5개 업체는 1위 한국암웨이 1629만3천달러, 2위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1297만3천달러, 3위 엘지생활건강 1244만4천달러, 4위 실란트로 1100만달러, 5위 대한위재상사 1053만6천달러 이었다.

또 이 기간 의약외품 수입실적 상위 10개 품목은 1위 한국암웨이 '글리스터르미낙트 플로라이드치약' 1488만6천달러, 2위 실란트로 '덴티스테플러스화이트치약(이산화규소)(팩키지)' 812만6천달러, 3위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리스테린액(내추럴시트러스)(팩키지)' 758만8천달러, 4위 엘지생활건강 '페리오캐비티케어알파치약(팩키지)' 659만1천달러, 5위 바슈롬코리아 '리뉴후레쉬용액' 566만5천달러, 6위 한국알콘 '옵티프리익스프레스액' 549만3천달러, 7위 대한위재상사 '대한위재거즈-에스' 476만3천달러, 8위 엘지생활건강 '페리오뉴후레쉬알파치약(팩키지)' 421만달러, 9위 일동제약 '케어리브(멸균반창고)(1회용)' 307만4천달러, 10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센소다인후레쉬젤치약(팩키지)' 293만9천달러 순이었다.

◆의약외품 수입실적 상위 5개 업체

◆의약외품 수입실적 상위 10개 품목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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