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10월20일 더플라자호텔서 제21회 간의 날을 맞아 2030년까지 C형간염 퇴치를 위한 선포식을 진행하고, 앞으로 10년 안에 C형간염을 퇴치하기 위한 학회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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