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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공중보건위기대응 의료제품 개발 관련 법률 제정 언급


코로나 치료약 개발 맞춤형 심사 지원 계획도

▲이의경 식약처장(국회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식약처가 합성신약 개발 등 코로나19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 보급을 위해 개발 단계부터 허가까지 맞춤형 심사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공중보건위기대응 의료제품 개발에 대한 법률 제정도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더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대부분이 업체들의 치료제 개발에 약물재창출 전략에 치중하는 것과 함께 새로운 합성신약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를 묻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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