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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오는 2월5일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최종 허가 여부 결정후 공개키로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CT-P59).(셀트리온 제공)

식약처는 2월1일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주’와 관련 "품질자료 등 검토를 진행하고 안전·효과성 검증 자문단’과 이번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효능·효과(안), 권고사항 등을 종합해 오는 2월 5일에 개최 예정인 ‘최종점검위원회’를 통해 ‘렉키로나주’의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고, 그 결과를 당일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연 설명회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 백신주’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안전·효과성 검증 자문단’회의를 1월 31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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