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물 검출로 식약처에서 사전 예방적 차원의 잠정 제조 및 판매중지 조치된 한올바이오파마(주)의 '글루코프리서방정1000mg' 품목이 12일부터 해제됐다.
보건복지부는 "식약처가 급여중지 해제를 요청하고, 공단과 협상을 완료한 글루코프리서방정 1개 품목에 대해 12일부터 급여중지를 해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인선 기자 dailymediphar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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