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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대신 내준 응급진료비(응급대불금) 307억여원 중 상환율 고작 7.2%(22억원) 불과최근 10년간 결손금액만 무려 235억여원..상환능력 충분한 1741명의 미상환 금액만 약 11억원
  • 한정렬 기자
  • 승인 2017.10.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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