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 한의원은 오는 15~16일 양일간 한국민속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에서 열리는 ‘500 얼음땡’이벤트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500 얼음땡’이란, 전래놀이인 술래잡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이벤트로 한국민속촌에서 올해 세번째로 개최된다.

특히 일명 ‘협찬 오디션’으로 불릴만큼 화제가 됐던‘500 얼음땡’의 협찬사로는 가전, 음료, 주류, 제약 등 50여개가 넘는 각종 업체가 지원했으며 이 중 함소아 한의원은 한방 건강음료인 ‘생맥차’1000 박스와 건강 간식 ‘하마쭈’를 협찬 제품으로 제공한다.

함소아 관계자는 “‘생맥차’는 맥문동, 오미자, 인삼을 달여 만든 전통차로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고 원기를 북돋워주는 효과가 있어서 ‘500 얼음땡’참가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고 갈증을 느끼는 참가자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함소아 한의원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현장 사진을 찍어 SNS에 소개할 경우 여름철 건강 간식 ‘하마쭈’를 모두에게 제공한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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