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7월 2일~3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지리산을 종주하는 극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극기훈련은 동성제약의 영업사원 및 임직원 1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삼재에서 출발해 천왕봉을 거쳐 대원사로 이어지는 40km 코스의 종주로 진행되었다.
올해도 지리산 종주를 통해 직원간의 화합은 물론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극기훈련에 참가한 동성제약 영업사원은 “쉽지 않은 코스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리산 종주를완주하여 뿌듯하다”며 “어려운 영업환경이지만 올해의 목표달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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