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오는 31일 자사가 운영하는 느린마을양조장&펍 센터원점에서 도심 속 가을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도심 속 가을 파티인 ‘2015 들국화술 축제 in seoul’은 포천 산사원에서 진행하던 들국화술 파티를 서울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것이다.
▲배상면주가 들국화술 파티 |
2015년 가을 세시주 들국화술을 포함해 느린마을막걸리, 산사춘 등 다양한 전통술과 음식을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전통 국악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퇴장 시에는 직접 나만의 막걸리를 만들 수 있는 ‘느린마을막걸리키트’와 기념술이 제공된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은 “이번 들국화술 출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심 속에서 가을의 향기와 전통술 맛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선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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