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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10월5일 ‘렘데시비르’ 60개 병원 551명 환자에 공급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알려진 ‘렘데시비르’는 10월 5일 기준 60개 병원 551명의 환자에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9월 19일 첫 환자에게 투여되는 등 현재 임상시험 2상 단계를 실시 중이며, 10월 6일 기준으로 2770명이 혈장공여에 동의해 2017명 채혈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항체치료제 개발과 관련하여, 현재 개발된 항체(CT-P59)가 코로나19 G형(GR형)에 대한 중화능(방어능)이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고 밝혔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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