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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16일 기준 접종후 사망사례 화이자 백신 7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5건 등 총 52건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이상반응 사례 '1만1813건(98.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후 나타난 사망사례는 화이자 백신 7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5건 등 총 52건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 사례 1건은 요양시설에 입소한 기저질환이 있는 90대 여성으로 접종일은 4월14일 사망일은 다음날인 15일이었다. 접종후 사망까지 시간은 20시간이었다.

또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2013건(신규 86건)으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813건(98.3%)으로 대부분이었다. 다만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명으로 분류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19건(신규 3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9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한편 중대본은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8만6837명(89.6%), 요양시설은 10만4020명(93.7%), 1차 대응요원은 6만6725명(84.8%),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35만3548명(86.1%)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의 경우, 6만898명(95.9%)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고 6만571명(95.3%)이 2차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중대본은 4월 15일부터 예방접종센터 104개소가 추가된 총 175개소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주거, 주․야간, 또는 단기보호)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16일 0시 기준 175개 접종센터서 누적 34만6771명(75세 이상 어르신 28만3142명, 노인시설 6만3629명)을 접종했다고 덧붙였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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