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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나눔재단, 13일 ‘라파엘나눔 홈리스 클리닉’ 개소 

홈리스 등 국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소 운영
6월 13일 개소 및 축복식 행사

▲라파엘나눔 홈리스 클리닉 전경(사진제공: 따뜻한 사진활동가 모임 김형구)

이주노동자 진료, 해외 의료인력 양성 등 소외계층에게 의료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사장 김전)은 오는 13일 오전 9시30분 서울 명동대성당 안쪽 (옛)계성여고 운동장에서 명동밥집과 함께하는 ‘라파엘나눔 홈리스 클리닉’ 개소식을 행사를 진행한다.

‘(재)라파엘나눔’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겨울부터 급증한 노숙인들이 그동안 진료를 받던 공공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건강관리가 어려워지는 상황에 이르게 되자, 노숙인 건강관리 세미나, 필수적인 진료 방역체계 구축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3월부터 매주 일요일 진료를 수행해 왔다.

천주교 축복식 형식으로 진행되는 개소식은 염수정 추기경, 유경촌 주교 등 교구 사제단과 (재)라파엘나눔 김전 이사장, 안규리 상임이사, 임만택 라파엘피아뜨 회장 등 라파엘나눔 관계자, 그리고 국립중앙의료원, 대한적십자사, 한글과 컴퓨터 등 협력단체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라파엘나눔에서는 “의료 접근성이 더욱 힘들어진 코로나 홈리스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홈리스를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나눔 활동과 관련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파엘나눔 홈리스 클리닉’은 노숙인 등 소외계층이라면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는 매주 일요일 2시부터 명동성당 안쪽 (옛) 계성여고 운동장 내 라파엘나눔 홈리스 클리닉 에서 실시한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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