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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여·야,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국회 토론회' 26일 개최

예비간호사 환자안전교육 발전방향 모색 및 인지도 향상위해 마련

예비간호사를 위한 환자안전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간호학생들의 환자안전교육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가 오는 9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가 주관한다.

토론회 좌장은 경희대학교 간호대학 황지인 교수가 맡는다. 발제 강연자로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이승은 교수와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이원 교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 서희정 부장이 각각 ‘예비간호사 대상 환자안전 교육의 국제동향’과 ‘예비간호사 대상 환자안전 교육의 국내 현황’, ‘예비의료인에 대한 환자안전교육 정책’을 주제로 나선다.

지정토론에는 이대목동병원 현석경 간호부원장,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박지선 학생, 선린대학교 간호학부 안혜정 교수(한국간호교육평가원 전 기준개발위원장),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가 참여한다.

편집부  dailymediphar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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