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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전담부서‘공제사업부’신설

민·관 협력을 통한 인체이식형의료기기 배상책임 공제 사업 실시
공공복리 증진 차원에서 합리적인 공제료 책정으로 업계 부담 경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지난 11일 제4차 이사회에서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사업을 의결하고 이를 수행하는 전담부서인 ‘공제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사업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제신청, 배상금 신청접수, 공제료 징수․관리 등의 전반적인 사업을 주도하고,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의료기기 부작용 원인에 대해 인과관계 조사․평가를 전문 수행한다. 이 외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책적인 지원 및 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민ㆍ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이인선 기자  dailymediphar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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