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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26일 '제5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 

주당 예정배당금 100원(액면가의 10%)
사내이사 이채주 후보자-사외이사 강대희 후보자 부의 전망

광동제약이 3월26일 서초구 at센터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소집공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주총애서는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에 이어 제1호 의안 제 5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주당 예정배당금 100원(액면가의 10%)], 제호 의안 정관리부 변경의 건, 제 3호 의안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후보자;강대희), 제5호 의안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을 각각 부의후 심의 의결할 방침이다.

제3호 의안 사내이사 선임의건과 관련 사내이사는 이채주 후보자(광동제약 결영기획실장, 전략경영팀장), 사외이사는 강대희 후보자(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수, 헥사메드 대표이사)로 부의돼 심의될 전망이다.

제4호 의안 감사위원 선임의 건에 대해 강대희(사외이사) 후보자가 단독 부의된다.
광동제약은 "상법 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총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했다"며 "이 제도의 관리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전자투표제도(K-VOTE)를 통해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거나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할수 있다"고 전했다.

전자투표 행사기간은 2024년 3월16일 09시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다.

광동제약은 상법 제542조의 4 및 당사 정관 제21조에 의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 미만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이번 공고로 갈음한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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