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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91건)
국시원 출제·채점오류 끊이지 않아...2010년후 36건
전산채점 프로그램 오류 3차례 발생도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 수립-국가시험 선진화로 신뢰 회복해야“ 남인순 의원 “국가시험 관리 부실로...
한정렬  |  2015-09-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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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진흥원, 신약개발 비·임상 지원 특정과제 선정 의혹 제기"
"그냥 넘어갈 사안아냐,교도소갈 사람 많아" 17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감사원 감사-검찰 고발하면 될 사안" 지난 17일 국...
한정렬  |  2015-09-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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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 "U-health근거 3만9천 일자리 창출 기재부 답변,거짓말 "
"현 정권 원격의료 근거, 2010년 U-health와 전혀 다른 것" 정부의 원격의료를 통한 미래의 일자리 창출 근거가 2010년 진...
한정렬  |  2015-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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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따로 수당1억 따로 R&D본부장 채용 규정 공정성(?) 논란
최동익 의원 "공정성 위해 채용 규정 고치라"고 주문 이영찬 진흥원장, "그렇게 하겠다"응수 17일 국회 보건복지위 보건산업진흥원, 대...
한정렬  |  2015-09-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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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익"적십자간호학원,중앙대 재벌에 판것 아니냐"
"국민성금 700억 모아놓은 자산 찾아오라" 발전위 자료, 중앙대 다 집어가..."증거인멸 아니냐" 17일 국회 복지위 보건산업진흥원,...
한정렬  |  2015-09-2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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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유원실업,롯데시네마 매점 독점 '일감몰아주기 전형'"
유원실업-유기개발, 서미경씨 딸 신유민씨-BNF통상, 신격호 회장 손자 소유 17일 국회 정무위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등 증인심문 국정감...
한정렬  |  2015-09-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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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호텔롯데 상장시 차익 세금 국내엔 한 푼도 안낼듯"
호텔롯데 상장후 신동빈 증인 재산, 최소 5조~10조 될듯 신동빈 증인 "롯데쇼핑 지분 1조2천억 30세전 증여 받은것" 신 증인, 9...
한정렬  |  2015-09-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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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순환출자-일감몰아주기 질타..오신환 "회장 의지 중요"
롯데정보통신 지배구조 신동빈 7.5%-신동주 3.99%-신영자 3.51% 등 15%소유 80개 계열사 중 상장 8개뿐-나머지 72개사 ...
한정렬  |  2015-09-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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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거래하면 돈 벌기 쉽지 않다"-"짜다" 시중에 떠돌아
내부 직원들, '협력업체 쥐어짜기 인내심만 배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들어봤다"-"개선하겠다" 밝혀 신동우 의원, 22일 정무위 ...
한정렬  |  2015-09-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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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옥"공급자, 부도덕자 모는 급여기준 정상이냐"
법적 근거없이 외부 비공개 기준으로 심사-모호한 규정 넘쳐 "심사평가기준 공급자 통제 수단으로 사용되선 안돼" 22일 국회 복지위 간보...
한정렬  |  2015-09-2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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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세 원장 "현 급여기준 3년 걸쳐 정비중에 있다"
박윤옥 의원 "공급자를 부도덕자로 모는 현 급여기준 정상이냐"는 질문에 "심사평가기준 공급자 통제 수단으로 사용되선 안돼" 법적 근거없...
한정렬  |  2015-09-2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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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98억3천만원 규모 수의계약 특혜성 '의혹'
국가계약법 위반-예산 낭비...서부혈액원,CGV와 14억3천만어치 계약 등 인재근 의원, "공공기관 스스로 국가계약법 어긴 것 문제" ...
한정렬  |  2015-09-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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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시 지역가입자 최저보험료 낮춰야”
정부 발표 최저보험료 1만6980원 적용시, 지역가입자 155만2696세대 보험료 부담 급증 정부와 여당이 건강보험부과체계 개편안을 비...
이인선  |  2015-09-2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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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만명 발급비 900억 '전자건강보험증' 내년 시범사업 졸속(?)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 높아...범정부적 소통·관계 부족 성상철 이사장 "선진국 사례 벤치마킹해서 신중하게 검토할 것" 문정림 의원 "건...
한정렬  |  2015-09-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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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세 원장 "전문·치과·한방병원 비급여 진료비 연내공개 협의하겠다"
복지부서 고시 개정...비급여 자료 수집 가능 법적 근거 마련 안철수 의원 "비급여 명칭-코드 표준화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손명세 심평...
한정렬  |  2015-09-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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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5년간 부당검진 2292건...4230만원 부당청구
김정록 의원, "보다 강력한 조치와 명칭사용 검토 필요" 강서구 화곡동에 소재 전국 28개의 지부를 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경우 연평...
한정렬  |  2015-09-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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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건강보험증 부정사용 전체 현황 최초 공개'
공단 실태파악도 못해 자체파악 가능한 손쉬운 경우만 환수 노력 건강보험증 부정사용자,검거율 44%...형식 수사의뢰 29.7%만 환수 ...
유희정  |  2015-09-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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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철 이사장 "2012년 책정 건보보장율 80%, 정확치 못한 데이타"
22일 국회 복지위 건강보험, 심평원 등 국정감사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건강보험 보장율 70%는 좀 현실적인 수치며 2012년 책...
한정렬  |  2015-09-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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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안에 함구령 내린 것 아니냐"
"이사장 침묵, 건보공단 수장으로서 책임방기 아니냐" "건보료 성·연령·자동차에 부과 OECD 국가서 유일" 성상철 이사장, "인터뷰서...
한정렬  |  2015-09-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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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로캡슐·모티리톤정·레일라정' 재평가 곧 착수"
김재원 의원"순전히 몇몇 제약사 봐주기위해 국가재정 퍼준 것" 신바로캡슐 등 3품목 급여기준比 5∼58% 높게 산정...147억 추가 ...
한정렬  |  2015-09-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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