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후보는 "당선되면 동일성분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사후통보 예외 조항을 신설하고 투약일수 오류 처방전이 수정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약사들도 군대에 갈 경우 일반 사병이 아닌 공중보건의에 준하는 복무를 통해 전공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영 후보는 현재 4.29 재보선 관악을에 국민모임(가칭) 기호8번으로 출마한 상태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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