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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최종이사회 개최
서울 관악구약사회가 이사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전웅철 회장은 "회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이사회"라며 "3년 회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도 주요 회무와 사업실적, 총회 수상자 보고와 함께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6년도 사업계획, 세입세출안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이사들은 70세 이상 회원에 선물을 하는 건과 증가된 잡수입을 특별기금으로 넣을 때 이사회 승인을 받는 건, 개인정보보호법 자율점검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대안을 만들어주는 건 등을 건의사항으로 제출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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