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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불법행위 의심약국 19곳 공익신고
약준모가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약국 19곳을 공익신고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보건클린팀은 17일 6개 시도지부에서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 판매가 의심되는 약국 19곳을 공익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된 약국은 경상남도가 6곳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광역시 4곳, 서울특별시 1곳, 전라남도 4곳, 충청남도 3곳, 충청북도 1곳 등이다.

약준모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판매자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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