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철 회장은 "약사회 주관 산행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관악산의 맑은 공기로 새로운 활력을 얻어 지역주민의 건강 지킴이로 힘을 내자"며 "서로 직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더 높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산행은 관악구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에서 16명이 참여해 관악산 둘레길 2코스를 걷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정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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