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29일 협력 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는 건국대병원 최정화 감염관리팀장으로 최근 이슈가 됐던 C형 간염 등 병원 감염성 질환과 주사기 재사용 문제 등을 주제로 현장에서 감염을 막는 지침에 대해 강의했다. |
강사는 건국대병원 최정화 감염관리팀장으로 병원 감염관리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임상 현장에서 실천해야 하는 지침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각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손위생과 감염관리법을 담은 포스터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선착순 모집으로 15개 병원, 3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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