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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 1일 100~102번째 확진자 발생...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혜민병원 임시폐쇄

광진구청은 1일 100~10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했고 혜민병원을 임시폐쇄했다고 밝혔다.

또 동시간대에 웃는돌잔치를 방문한 유증상자는 검사받길 주문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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