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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19일 12시 기준 세브란스병원발 누적 확진자 총 48명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발 누적 확진자 총 16명
8.15일 서울 도심 집회발 누적 확진자 총 613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9월 19일 12시 기준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라고 밝혔다.확진자 48명은 의료 진 1명. 기타 직원 17명, 환자 4명, 가족 및 간병인 26명이다.

또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8.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13명이다. 구분하면 집회 관련 216명, 추가 전파 347명, 경찰 8명, 조사중 42명이다. 수도권 273명은 서울 126명, 경기 129명, 인천 18명이며 비수도권 340명은 부산 13명, 대구 101명, 광주 89명, 대전 8명, 울산 16명, 강원 5명, 충북 20명, 충남 29명, 전남 4명, 경북 25명, 경남 30명이다.

서울 강남구 동훈산업개발(부동산관련업)과 관련 9월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구분하면 종사자 19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5명이다.

▲19일 12시 기준 세브란스병원 확진자 발생 현황

수도권 지인모임과 관련해 9월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구분하면 모임 참석자 6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및 지인 4명이다.

중대본은 인천 미추홀구 소망교회와 관련 9월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구분하면 교인 6명(지표환자 포함)이다.

경기 고양시 정신요양시설(박애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중대본은 9월 19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4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1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3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내국인이 2명, 외국인은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4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4명(네팔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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