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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결핵협회, 8일 크리스마스 씰 전달식 

▲(왼쪽부터)건협 김현경 홍보기획부장, 건협 최상철 홍보기획실장, 건협 조재현 사무총장, 결핵협회 오양섭 사무총장, 결핵협회 박연숙 사회공헌부장, 결핵협회 장승준 본부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이하“건협”)는 지난 12월 8일, 건협 조재현 사무총장과 대한결핵협회 오양섭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씰 전달식’을 갖고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퇴치재원 조성 및 결핵홍보를 위하여 1953년부터 발행되고 있으며, 건협은 매년 본 사업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건협 조재현 사무총장은 “결핵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 공감하고, 협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협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 지역사회 장학금 지원사업,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및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비 지원(전국 11개 보건소)지원사업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 국민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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