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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 간협회장, 12일 '국제간호사의 날' 건강상태 악화로 응급실로 이송


김숙정 대의원총회 의장도 응급실로 이송 예정

▲휠체어 탄채 이날 김영경 회장이 국제간호사의 날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김영경 협회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과 대한문 일대에서 열린 '국제간호사의 날' 행사 참석 후 건강상태 악화로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또 김숙정 대의원총회 의장도 응급실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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