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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노조 측 일부 주장, 왜곡 확대됐다" 반박18일 본지 기자와 전화통화...19일 노사간 대화 원활하게 이뤄지길 기대감 보여
  • 한정렬 기자
  • 승인 2017.07.18 16:04
  • 댓글 2
기사 댓글 2
  • 10여명 2017-07-22 18:34:19

    육아휴직자 10여명이요?
    이상하다... 병원 설립이래, 임신한 여성 수가 10여명이예요? ㅋㅋㅋ
    그리고 솔직해집시다 ㅋㅋㅋ
    육아휴직 들어갔다는것 자체가 큰 이슈라서 ㅋㅋ
    지금까지 들은 사람이 5-7명 정도인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지금 육아휴직 중인 사람이 10여명이라고요? ㅋㅋㅋ

    근데 임신중 야간근무 동의서 억지로 받아서 야간근무 시킨적 없다는
    말은 못하시네요 ㅋㅋㅋ   삭제

    • 응원 2017-07-19 16:54:36

      모 기사의 댓글을 보아하니 병원도 개선할 부분도 많지만 병원의 치부 또는 특정 인물에 대한 글을 댓글에 쓰는 재직 직원들은 애사심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ㅠㅠ 이런 사람들이 노조에 가입하고 활동한다면 병원과 직원들이 같이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하여간 양측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환자에게 부담을 주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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