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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정보 부족 허가초과약제, 암환자 허용-급여 적용 부적절"
  • 한정렬 기자
  • 승인 2018.05.25 04:18
  • 댓글 12
기사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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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마음처럼 2018-05-27 22:50:03

    에비던스...ㅎㅎ 개가 웃을소리하고 있네.
    에비던스 없는사람은 두번 죽겠네.
    암환자들은 죽음이라는 그림자를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들입니다.그런사람들이 뭐가 두려울까요?
    없어요.하지만 쓰고싶은 약,주사 써보고는싶어요.
    하루라도 가족들과 더 지낼수 있도록...
    내돈주고 쓸테니...못쓰게 막지만 마세요.
    의사는 권위적인 자리에 앉아서 감투쓰고,재정걱정하는 사람 아닙니다. 환자의 1%희망을 같이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급여 해달라는거 아닙니다.치료를 포기하게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환자들 남의나라 병원에서
    돈주고 괄시받게하지 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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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엄 2018-05-27 18:42:47

      는것을 봐왔으면서 이대호씨 본인은 무슨생각으로 근거타령을 하는지 묻고싶네. 같은 의사 입장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가 없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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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엄. 2018-05-27 18:39:23

        근거 논문을 원하고 없으면 할수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희귀암인 ACC암에 근거가있어서 여태 화학항암들을 해왔고 지금까지 실패만 있었던건지 되묻고 싶고, 왜 이렇게 안되는 근거없는 표준항암제를 희귀암환자에게 들이대고 마루타 취급하는지 ,도데체 논문도 희귀한 희귀암 환자에게 의사도 구하기힘든 논문을 원하고 그래야 사전,사후승인이라는 절차를 할수있다고하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 그냥 약쓰지말고 죽으세요 약쓰면 근거가없어서 부작용이 생길수있어요 라는말과 뭐가 다른지.
        지금까지 근거없이 표준항암제를 써 왔으면서 환자들의 부작용속에 고통받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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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엄 2018-05-27 18:37:14

          우리 말기암 희귀암 환자들이 급여를 안해준다고 집회를하고 민원들을 제기하는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하는것은 비급여로 우리돈으로 우리가 기존에 치료받을수 있었던 신약들을 앞으로는 규제에 막혀 할수없다는것이죠.
          이대호씨가 자꾸 급여얘기를 하는데 동문서답하지 마시고 하루하루가 소중한 말기암환우들에게 비급여든 급여든 신약의 기회를 줄수있게 의사본분을 생각해서 처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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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러브 2018-05-27 08:20:30

            이대호 교수님
            건강보험공단 제약사 직원이신가요?
            생명을 다루는 의사이신가요?

            그래서 허가초과 항암제 암질환심의위원회 들어가셔서 소송걸릴만한 모든 것들을 골라내 커트하셨나요?

            교수님이 못한다고 다른 모든 교수들이 못하는 것 아닙니다.

            교수님처럼 건보재정, 제약사 이윤 먼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교수님들도 많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한번 다시 읊어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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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2018-05-27 07:00:17

              의사의 역할이 무엇일까요.
              의사가 왜 남의 기관대변자이신가요.
              의사의 본분을 얼마나 충실하게 하고 계신가요.
              의사는 의술만으로 치료하는게 아닙니다.
              지위만큼 얼마나 사회에게 존경을 받고 계신가요.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가요.
              사회적 지위만큼 존경받는 의료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君君臣臣父父子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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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 2018-05-26 22:13:27

                헐~~이젠 댓글 삭제까지 하시나보네요
                우리나라에서 젤 유능한 혈종과 의사라면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더 중요한게 많으신분인가봅니다
                의사로써의 본분만 생각하신다면 그런 생각을 할 시간도 없을텐데 ㅠㅠ
                근거 따지지 마시고 환자의 인권,치료받을수 있는 권리를 먼저 생각하셔야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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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연 2018-05-26 21:49:04

                  이대호이사람이 의사입니까? 어이없네요
                  의사가환자살릴생각을하는게아니라
                  죽을사람빨리죽으라고 고사지냅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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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과의동행 2018-05-26 21:43:00

                    미국 에서는 왜, 말기 암 환자에게
                    규제없이 의사 처방에 의하여 항암제를
                    사용 할수가 있죠?
                    미국은 환자 데이터 관리 안하나요?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의료 기술이
                    좋나요?
                    선진국 에서는 환자를 위하여
                    항암제를 규제 없이 환자 에게
                    처방을 해주는데,
                    당신 같은 무책임한 의사가 있기 때문에
                    요즘은,환자들이 암에 죽는것이 아니라,
                    제도 때문에,규제때문에 죽는것이야!
                    미국에서 시술 하는 브라킷 시술 방법
                    안나요? 이대호 교수는 모를껄.
                    환자 치료 보다는,환자를 위한다는
                    명목 아래에 쓸데없는 세미나 에만
                    다니는것 같은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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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고싶다 2018-05-26 21:34:52

                      이대호 교수님,
                      의사 라면, 환자 치료잘 하여생명 구할 생각
                      해야지,건강보험 재정 걱정은 왜 하시나요?
                      건강보험재정은 국가기관이 걱정 할부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건강보험공단 직원 이세요?
                      민간 보험회사 재정 걱정은 왜 하세요?
                      이러한 시기 참석할 시간에,환자들 에게 맞는
                      치료약 이나 연구 하세요.
                      이대호 교수님,안하무인 으로 환자
                      대하는 교수라고 소문 나 있는거 아세요?
                      환자 에게 막말 하고
                      소문에는 부친께서도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든데,제발,민간 보험회사,건강보험공단
                      재정 걱정 할 시간에,환자 걱정 하는 진정한
                      의사가 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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