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공적마스크를 줄서서 약국에서 구매 해본적 있습니까?
내 순서까지 돌아오지 않고 마스크 매진이라고 해서 마스크 구해보지도 못하고 돌아서 본적은요?
이번 코로나 사태때 당신이 경험한것은 도대체 무엇이죠?
경제적으로 힘들어 봤나요, 마스크를 못구해서 발을 동동 굴러봤나요?
내 집에 코로나 환자가 다녀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살아보긴 했습니까?
협의 한마디도 없이 공적마스크 판매처로 약국 지정해놓고, 어느정도 수익이 있으니깐 면세 못해준다는 O소리하고..
누가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을 무릅쓰고 한장에 87원 남는 마스크를 팔겠습니까?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