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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출시 60주년, 심층 육아정보 스터디 행사 연다
'스마트한 엄마 되기, 똑똑 건강클래스'참가자 모집
19일 오후 7시 LS용산타워 28층서 임신부 포함 초보엄마 40명 대상 ?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이 타이레놀 출시 60주년을 맞아 5월 19일 오후 7시 서울 LS 용산타워 28층에서 임신부와 초보엄마를 대상으로 심층 육아정보 스터디 행사인 ‘스마트한 엄마 되기, 똑똑 건강클래스’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임신부 및 5세 이하 자녀를 둔 초보 엄마는 5월 13일까지 타이레놀 통증케어 페이지(www.paincarelab.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한 엄마 되기, 똑똑 건강클래스'는 매년 초보엄마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와 달리 전문의의 강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우리 아이에 대한 건강상식, 육아상식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번 클래스는 '우리 아이의 웃음을 지켜줄 건강한 육아상식’을 주제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내 아이를 위한 건강 상식', ‘내 아이를 위한 육아 정보’ 등 초보엄마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이어 Q&A 시간에는 평소 궁금했지만 전문적인 정보가 부족했던 엄마들의 육아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임신부를 포함해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초보엄마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40명이 최종 선정된다. 타이레놀은 1955년, 어린이들에게 라이증후군을 일으키지 않는 해열진통제로 탄생한 이래 60년간 세계적으로 사용돼온 대표적인 해열진통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 츄어블정 ▲알약의 세 가지 제형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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