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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제3회 희망갤러리 일반인 재능기부 작품 공모
11월 2일~13일 재능기부후원에 함께하는 일반인 전시작품 공모
출품작 12월3일부터 3일간 희망갤러리 전시-자선경매 수익금 다문화 가정 지원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희망갤러리’ 사무국 접수를 통해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제 3회 희망갤러리’에 참여할 일반인 작품을 재능기부 형태로 공모한다.

‘희망’을 주제로 한 회화, 조소, 사진, 디자인,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재능기부 형태로 출품할 수 있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작품은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혜화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희망갤러리에 전시되며, 출품작은 자선경매를 통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재능기부에도 동참한다.
재능기부 작품 공모 접수는 ‘희망갤러리’ 운영사무국에 우편 또는 이메일(minji.park@skepz.co.kr)로 보내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사무국에서 직접 완성작품을 수령한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희망갤러리’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간질환 환자에게 전하는 ‘희망’을 주제로 신진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 작품 자선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에 후원한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 희망갤러리는 재능기부와 자선경매가 합쳐진 ‘재능기부후원’ 형태의 나눔활동으로 국내 신진 작가뿐만 아니라 일반인 공모를 통해 간질환 환우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다문화 가정 등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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