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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3일 12시 기준 클럽발 확진자 272명 확인...이태원 클럽 등 방문 96명-접촉자 176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3일 12시 기준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는 전일대비 2명이 추가돼 총 2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72명의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 등 방문 96명, 접촉자 176명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134명, 경기 59명, 인천 54명, 충북 9명, 부산 4명, 대구 2명, 경남 2명, 강원 2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제주 1명등이며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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