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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정
  • 승인 2013.11.21 14:20
  • 댓글 1
기사 댓글 1
  • 하순득 2017-05-30 02:35:17

    2013년 11경.저희오빠가부패된 약으로이해. 대전병원에서 약2개월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이없어.서울대병원응급실로 실려와서 결국엔 대장 소장을 모두 절제하고.현재까지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다가 지금은 더이상 돈이없어 치료도 못하고 생사의 기로에 서있스니다. 제약회사는차일피일 미루다가 지금까지 치료비한푼 주지않고 전화도 받지않네요.저희오빤 자식도없이혼자 기초수급자로 살고있습니다치료비가없어 병원도 못가고. 현재는 합병증이와서 다리가 다썩어가고 있고.정말 눈뜨고볼수가없네요. 도와주세요.제발.010 4919 73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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