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로 우리 간호사선생님들의 간호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런 책(이야기)을 통해 의료 현장에 계시는 간호사선생님의 처우와 대우가 개선되길 바라며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코로나 현장에 계시는 간호사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