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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등 의료기사 직역단체들, 김명연 후보 선거사무소 지지방문
안경사·치과기공사·작업치료사·의무기록협회 등 임원들과 현안논의

안경사협회, 치과기공사협회, 작업치료사협회, 의무기록협회 등 4개 의료기사직역단체장들과 회원들이 26일 김명연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방문했다.

안경사협회 김영필 회장을 비롯한 치과기공사협회 김춘길 회장, 작업치료사협회 전병진 회장 그리고 의무기록협회 안산지부 임원들은 “19대 국회 전·후반기 모두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한 김명연 의원이 직역단체간 갈등문제를 적절한 대안책을 제시하며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언급했다.

<b>▲김명연 후보가 안경사·치과기공사·작업치료사·의무기록협회 등 임원들과 현안을 논의한후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어 “4.13 총선 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20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해 의료기사들에게 지속적으로 큰 힘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도 “4년동안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직역단체의 이익을 넘어 국가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정책들을 제안했다”며 “특히 보건의료계에서 비교적 작은 직역단체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 직면해있는 어려움들을 20대 국회에서는 보다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보건복지전문의원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임기 중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의료분야 직역간의 형평성 개선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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