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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신성약품 대표, 8일 "독감 백신 상온 노출 사태로 심려 끼친 점 송구스럽다"

▲8일 국회 복지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 김진문 신성약품 대표가 사과를 하고 있다.

김진문 신성약품 대표가 8일 독감 백신 상온 노출 사태를 일으킨데 대해 "심려를 끼친 점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7일 질병관리청장도 사과를 했는데 먼저 국민들께 사과 말씀하는게 맞지 않느냐'는 야당의원 주문에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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